김진애 위원장이 말하는 건축자산의 가치 | 서귀포 관광극장 현장방문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김진애 위원장이 2025년 10월 31일(금),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 행사를 마친 뒤 근대 건축 유산인
서귀포 관광극장(1960년 건립)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건축 관련 단체장, 전국 총괄·공공건축가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건축사협회 제주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제주지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위원회는 지역 건축자산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보전과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진애 위원장은 현장에서 “지역과 시대의 역사, 문화 정체성을 간직한 건축자산은 허물기는 쉽지만, 한 번 철거하면 다시 복구할 수 없다”며,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충분한 숙의와 논의를 통해 건축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전할 수 있는 합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서귀포 방문은 단순한 답사가 아니라, 지역의 기억과 정체성을 품은 건축이 어떻게 미래의 공공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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