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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국가건축정책 고문단 회의 개최
제1차 국가건축정책 고문단 회의 개최 2026.1.15. 지난 위원회의 각기 다른 시대적 과제와 축적된 경험·통찰을 바탕으로 8기 위원회 정책과 운영에 대한 자문 및 의견교환을 위해 역대 위원장님을 모시고 고문단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금일 회의에서는 제4기 제해성 위원장님과 제5기 승효상 위원장님을 모시고 지난 1차 합동연석회의에서 논의된 8기 위원회 정책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논의의 현장, 공유합니다!
2026-01-15
353
K-민주주의 + 경제민주화 이제는, 공간 민주주의로! — '지방자치 30년, 공간 민주주의' 국회 토론회 현장 스케치
'지방자치 30년, 공간 민주주의' 국회 토론회 2026.01.14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2026년 1월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공간민주주의 구현’을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더불어 민주당 한준호·김성회·조계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도시·건축 정책 관계자, 학계,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개회사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동 주최를 맡은 국회의원들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의 개회 발언으로 논의의 문을 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조계원 의원(더불어민주당·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참석해 개회사를 전했으며,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국토교통위원회)과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행정안전위원회)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토론회의 취지와 문제의식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김진애 위원장이 개회사를 맡아,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은 지금의 시점을 짚으며 토론회의 문제의식을 제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에 이어, 도시와 건축, 생활 공간에 대한 결정 또한 ‘공간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논의되어야 할 시점임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공간을 둘러싼 결정이 누구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질문하며, 이번 토론회가 도시·건축 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환영사 이후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이번 토론회의 시작을 공유했습니다. 토론의 출발점 — 공간을 다시 묻다 이번 토론회는 양극화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도시·건축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하는지를 ‘공간민주주의’라는 키워드로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공간은 누구의 것인지, 정책은 공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민주주의는 도시와 건축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논의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주제발표|공간민주주의를 해석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총 세 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함돈균 문학평론가는 ‘헌법이념과 공간민주주의’를 주제로 헌법이 지향하는 가치와 공간의 관계를 짚으며, 공간민주주의를 사회적 합의와 공공성의 관점에서 해석하였습니다. 이어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은 지방자치 시대를 전제로 지역 단위에서 공간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과 제도적 과제를 설명하였습니다. 김성홍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성숙한 공간민주주의 vs 디자인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디자인 중심 논의의 한계와 공간 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짚었습니다. 종합토론|공간민주주의에 대한 종합 논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토론에서는 문화·인권·행정의 관점에서 공간민주주의가 정책으로 구현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지점들이 논의되었습니다. 하장호 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장우철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각자의 영역에서 바라본 공간민주주의의 과제와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였습니다. 좌장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김진애 위원장이 맡아 발제와 토론의 흐름을 정리하며 논의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공간민주주의를 하나의 개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과 제도, 실행의 문제로 확장해 살펴본 자리였습니다. 도시와 건축을 둘러싼 민주주의의 문제는 앞으로도 국회와 현장, 그리고 시민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2026-01-14
352
[연석회의]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1차 합동연석회의(1.13.)
□ 일시 및 장소 2026 1월 13일 금요일 10:30 / 국건위 회의실 ( S타워 6층) □ 회의 주요내용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운영방안 /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정책목표 및 추진과제(안) □ 회의 사진
2026-01-13
351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 — '공간 민주주의 실현'을 향한 여정의 시작!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 현장 스케치 2025년 12월 19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출범식은 제8기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국가 건축정책의 방향과 위원회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8기 위원회의 출발을 함께했습니다.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 행사 개요 한눈에 보기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 주요 순서 출범식은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공식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8기 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제8기 위원회는 건축·설계, 도시·경제, 조경·디자인·IT 등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실용적이고 융합적인 관점에서 건축산업 선진화와 제도 개선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인사말씀 건축의 기본으로 돌아가, 공간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사회·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건축의 기본(Back to the Basics)’으로 돌아가는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시민의 참여와 접근성을 넓히는 ‘공간 민주주의’ 구현, 건축산업의 선진화와 도시형 건축·주택 활성화를 위한 규제 혁신, 그리고 ‘좋은 건축·좋은 도시·시민 행복’이라는 제8기 위원회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1차관 축사 이어 국토교통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건축·도시 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임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기본으로, 노후 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과 기후 대응이라는 변화 속에서, 스마트빌딩과 그린 리모델링 등 건축산업의 구조를 점검하는 논의가 위원회를 중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논의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건축 관련 단체장 축사 이번 출범식에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등 건축 분야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각 단체장은 건축사와 건축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위원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국가 건축정책을 논의하고 조정하는 공식적인 장으로서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위원회 논의가 건축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제8기 위원 위촉장 전수 행사 후반부에는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국가 건축정책의 방향 설정과 정책 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된 공식 일정 위촉장 전수 이후에는 위원장과 제8기 위원들이 함께하는 기념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끝으로 오전 공식 출범식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지향하는 방향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산업 선진화 제도와 규제의 합리적 개선 시민 참여 확대와 공간 민주주의 실현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국민의 삶과 맞닿은 건축·공간 정책을 차분하게 논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좋은 건축, 좋은 도시, 시민 행복 제8기 위원회의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6-01-13
350
건축산업 대전환, 지금이 골든타임 — '2025 건축산업 진흥 정책토론회 현장스케치'
좋은 건축, 좋은 도시로 가는 길 2025 건축산업 진흥 정책토론회 현장 스케치 2025.11.17 / 국회도서관 대강당 2025년 11월 17일 오늘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건축계·학계 전문가, 건축 5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연구진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 —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개회식에서는 천준호·한준호·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학회·협회 관계자가 차례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사회 양극화가 건축산업의 중간 생태계 토대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건축산업의 대전환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규모 건축 위주의 구조, 중소 건축시장의 약화, 민간 중심 시장 확대에 뒤처진 제도 등 산업 전반이 마주한 고민을 솔직하게 짚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제발표 : 산업으로서의 건축 첫 번째 세션은 염철호 선임연구위원(건축공간연구원)의 발표로 시작했습니다. 발표 핵심 정리 건축산업은 민생경제, 일자리, 국민생활을 모두 아우르는 핵심 산업 시장이 대규모 중심으로 편중 민간시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제도 구조 기획부터 운영까지를 아우르는 사업추진체계 정착 “문제의 원인과 해답은 양극화된 건축시장에 있다”는 메시지가 참석자들에게 깊이 공감되었던 순간입니다. 현장과 제도 사이를 잇는 대화 '전문가 종합토론' 함인선 교수(한양대) 진행 아래 학계·업계·정부 패널들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에서 본 건축산업의 문제와 해결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논의된 주요 이슈 ✔ 중·소규모 건축시장 생태계 회복 ✔ 건축 인력 전문성 강화 ✔ 설계–시공 통합 모델의 가능성 ✔ 건축산업진흥법 제정 필요성 ✔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 강화 좋은 건축은 제도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실천이 더해져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전환의 순간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건축산업을 산업으로 재정의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가 집약된 자리였습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자체·전문가·건축인과 긴밀히 협력하여 좋은 건축이 좋은 도시를 만드는 정책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26-01-13
349
좋은 건축, 좋은 도시를 위한 대화의 장 '2025 전국 지자체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 현장 스케치
좋은 건축, 좋은 도시를 향한 대화 2025 전국 지자체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 현장 스케치 10월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 전국의 총괄·공공건축가 110명과 함께, 건축·도시 분야 산업계·학계 전문가와 국토부 및 지자체 공무원 등 170여 명이 모였습니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김진애)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5 전국 지자체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 현장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좋은 공공건축의 추진 방향과 공간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담는 건축으로" 김진애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건축산업과 시대가 마주한 문제 해결을 위해 라고 강조하며, “오랜 시간 지속되어 온 총괄·공공건축가 제도가 이제는 혁신과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건축인들과 소통하며 함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의 손끝에서 공공건축물 하나가 태어나면 동네의 표정이 달라지고, 도시의 품격이 세워진다”며 공정한 설계공모와 창의적인 도시건축 문화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정책과 현장을 잇는 세션 연석회의 – 함께 논의하는 공공건축의 미래 두 번째 세션은 이상림 인천시 총괄건축가의 진행으로 열린 ‘총괄·공공건축가 연석회의(Round Table)’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국가건축정책의 혁신과 도시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각 지역의 경험과 협력 모델을 공유했습니다. 제주의 풍경 속 건축을 걷다 오후에는 제주 지역의 우수건축물 답사가 이어졌습니다. 청수 목월재(제주시 한경면)는 ‘나무와 덩굴이 어우러진 숲’이라는 뜻의 곶자왈 자연을 품은 나무집으로, 숲과 과수원에 조화되도록 지어진 한옥형 건축물입니다. 2023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검은집 미술관(제주시 한림읍)은 제주의 바람, 빛, 돌과 사람의 관계를 건축적으로 표현한 예술문화공간으로, 2025 제주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좋은 건축이 만드는 좋은 도시 이번 콜로키움은 정책과 현장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총괄·공공건축가 제도가 자리 잡은 지금, 각 지역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건축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자체, 건축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좋은 도시, 좋은 건축’의 길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5-11-05
348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주 서귀포 건축자산 보전 현장 방문
-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 참석 후 지역 건축자산 현장 방문 실시 - 지역건축사회와 지자체 간 지역 건축자산 효과적 활용‧보전 방안 모색 당부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2025년 10월 31일(금),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 행사 이후 제주 서귀포 관광극장(1960년 건립)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건축 3단체*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현장 설명과 함께 관계 단체 및 기관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건축자산의 활용과 보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대한건축사협회 제주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제주지회 서귀포 관광극장은 1960년대 건립된 근대 건축물로, 오랜 기간 야외공연장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최근 안전 문제로 철거가 추진되었으나, 지역 건축계와 문화예술계의 보전 요구에 따라 현재는 의미 있는 보전·활용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충분한 숙의와 논의를 통해 건축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전할 수 있는 합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SNS를 통해 “서귀포 관광극장은 마치 영화 ‘시네마 천국’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이중섭의 기억과 서귀포의 풍경, 그리고 이 시대 건축문화인들의 이야기가 의미 있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오영훈 제주도지사, 국토교통부 관계자, 전국 총괄·공공건축가 및 건축단체장 등 약 20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의 일환으로, 지역 건축자산의 가치 재조명과 공공건축 혁신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2025-11-05
347
건축 5단체장 업무간담회 개최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님은 건축 5단체장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위원장님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축단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좋은 방안들을 모색하며 아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10-22
346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지방도시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소식 '지방도시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지방 중소도시의 위기는 우리가 당면한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방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실천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력하는 아주 중요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지난 24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 도시의 활력을 되살리고자 다각적 접근 방식과 정책 등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있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과 원강수 원주시장]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권영걸)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강원 특별자치도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공동 주관한 국제심포지엄은 ‘지방 중소도시의 활성화와 대안적 미래: 대학과 지자체의 리더십과 실행 전략’을 주제로 국내를 비롯해 독일, 네덜란드, 일본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Session 1,2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지방도시 활성화를 위한 어떤 혁신적인 사례와 의견들이 오고 갔는지, 이제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사회를 맡은 동국대학교 건축학과 신윤석 교수가 국제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국건위 권영걸 위원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반의 쇠퇴를 가속화하는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 소멸과 고령사회를 위한 도시건축 계획을 중점 과제로 선정, 실증적 접근 방식을 통한 지방 활성화 전략을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낡은 건물과 인프라를 재건축하는 접근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등의 전반적인 도시 계획 전략이 필요한 바, 지역에 거점 공간을 육성해 글로벌 인재들이 모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학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적 공간거점으로써 앞으로 지역과 연계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이 대학과 지자체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방안들을 찾아 나가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원강수 원주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 자리가 중소도시의 생태계를 회복하고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동력이 되기를바란다”면서 자리를 빛내준 권영걸 위원장을 비롯한 국건위 위원들에게 따뜻한 환영사로 화답했습니다. 6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지방도시 활성화 국제심포지엄은 맞춤형 혁신 전략, 기후와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한 정책 방안, 대학과 장학-자치단체의 리더십과 이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 분야의 중요한 정책을 심의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을 조정하며 범 부처 차원의 건축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통령 소속 위원회입니다. 앞으로도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심포지엄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시건축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민의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의견과 응원 보내주세요!
2024-11-01
345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13회 합동 연석회의 개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13회 합동 연석회의 개최 지난 11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3회 합동 연석회의가 열렸습니다. 분과별 주요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국건위 행사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안건 1_ 국가상징공간을 비롯한 4대 주요 정책과제 추진현황 보고 첫 번째 안건인 주요 정책과제 추진현황 점검에는 국가상징공간, ESG+A, K-도시 건축, 지방소멸 대응 관련 과제들의 진행 상황 보고가 있었는데요, 국건위가 추진 중인 정책과제의 주요 내용은 어떤 것들인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왼쪽부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1분과 조세환 분과위원장, 정진국 의원] ▷국가상징공간 조세환 위원의 발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선 국가상징공간 조성 관련 개별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재 관련 연구용역들이 용역계약 및 착수 보고를 마치고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ESG+A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단어 첫 글자를 딴 ESG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경영의 3가지 핵심요소를 말하는데요, 개별 기업을 넘어 향후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정도의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건위도 이와 관련한 정책과제로 1. 거리 그린벨트(Street Green Belt) 2. 기후변화 대응 도시변화 3. 미래교육 플랫폼 학교 4. 목조건축 대중화, 목조도시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SG+A 주요 세부과제 추진 상황 보고에 귀 기울이고 있는 권영걸 위원장] 이러한 정책과제 수립을 위해 미래 교육방식 변화에 따른 장단기 학교 공간의 혁신, 도시형 목조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령 및 제도개선, 목조건축 탄소배출 저장량 정량화를 위한 공인 전과정 평가(LCA) 시스템 구축과 같은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상징공간 조성과 마찬가지로 착수 보고까지 이루어졌으며, 관련 부처 및 전문가 워크숍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ICT 융·복합형 K-도시·건축 ‘ICT 융·복합형 K-도시·건축’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및 모듈러 건축 경쟁력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김현선 분과위원장, 이인화 위원이 진행 상황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1. 스마트 한옥의 대중화 목표 2. 모듈러 건축 활성화 및 생태계 구축 3. ICT 기반의 K-건축 플랫폼 구축 4. 스마트건설 기술 환경구축 [왼쪽부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3분과 이인화 위원, 김현선 분과위원장] 스마트 한옥의 대중화는 ICT 융합 K-건축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K-정원 모델 개발 및 세계화 로드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K-건축의 해외 진출 교두보가 되어줄 스마트 기술 활용방안 등이 주요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세부과제 역시 정책연구심의를 거쳐, 용역계약, 착수보고까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지방소멸 대응 지방소멸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꼽힙니다. 중소도시 인구 및 학령 인구 감소, 수도권과의 불균형, 인재 유출 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대학까지 존립 위기에 처한 만큼 국건위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4분과 박성신 위원, 한광야 분과위원장] 1. 대학과 함께하는 도심 활성화 2. 폐·유휴공간 재생으로 지역 거점화 3. 지역 맞춤형 공공건축 4. 지속 가능한 농어촌 마을 구축 [지역 맞춤형 공공건축 과제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있는 제4분과 김규린 위원] 지방의 빈집, 폐교, 폐산업시설을 재생하고, 지역 유형에 맞는 공공건축과 사업유형을 개발하면서 농어촌 마을에 리본 시티(RE-BORN CITY)를 구현하는 등의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건2_ 24년 국건위 행사 공유 권영걸 위원장 주재로 두 번째 안건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하반기 행사계획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지방소멸대응 관련 국제심포지엄(10.24)’, ‘미래교육 플랫폼 학교 조성방안 연구 관련 워크숍 2차(11.15)’, ‘K-HOUSE 컨퍼런스(11.20)’, ‘전국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 & 제주국제건축포럼 PREview(11.28~29)’ 등 정책과제 관련 굵직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진행될 ‘제2차 전국 지자체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움’에선 공공건축 설계공모제도와 민간전문가 제도개선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제주국제건축포럼 PREview에는 태국 건축가 챗퐁 추엔루디몰 등 외국 건축가도 참석해 로컬의 미래와 관련된 여러 요소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더욱 밝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4년 상반기에 총괄건축가 콜로키움, 지방소멸 대응 관련 심포지엄, 디지털 건축과 미래 건설산업 관련 세미나, 미래교육 플랫폼 학교 조성방안 연구 관련 1차 워크숍 등 많은 행사들을 치렀는데요, 국민들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정책과제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2024-11-01
344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모듈러 건축현장 방문 스케치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모듈러 건축현장 방문 스케치 매일매일 푸르러지고 있는 아름다운 계절인데요,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이런 가을을 맞아 특별한 건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29차 건축문화진흥분과 위원회 개최를 위해 권영걸 위원장을 비롯한 건축혁신기획팀 김희천 팀장, 건축문화진흥분과(2분과) 김개천 분과위원장, 조세환 분과위원장, 유이화 위원, 김소라 위원 등이 지난 8일, 포스코 A&C가 용인에 건축 중인 모듈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용인 모듈러 건축 현장] 모듈러 건축이란? [이미지 출처 : 이미지투데이] 다양한 주거 형태에 맞는 맞춤형 설계 및 제작은 물론 자유로운 이동과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죠. 친환경 건축으로서 앞으로는 이런 형태의 건축물을 많이 접하게 될 거랍니다. https://blog.naver.com/pcap2019/223518479390 용인 현장에선 포스코 A&C의 ‘크래프톤 정글 교육 연구시설’ 건립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 교육 연구시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선발, 육성해서 개발자 구인난 해소 및 청년고용 창출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자면 교육 연구 환경을 빠르게 조성하는 것 또한 관건일 텐데요, 그래서 ‘크래프톤 정글 교육 연구시설’은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건설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현장을 둘러보기 전, 현장 사무소에서 간단한 개회사 및 참석자 소개에 이어 ‘크래프톤 정글 프로젝트’와 설계에 관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크래프톤 정글 프로젝트’의 개괄적인 내용과 공사 계획, 단위 유닛 계획, 모듈러 공법 적용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국건위 관계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영걸 위원장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정책과제 중 하나이기도 한 ‘모듈러 건축’은 날로 발전해 용도, 기능 또한 다변화되고 있다. 현장에 와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모듈러 건축의 장점이 Off-Site Construction(OSC)라고 하지만, Off보다는 On의 역할이 많아 보인다”고 했습니다. 24년 11월 준공 예정, 모듈러 건축 현장 둘러보기 공사 현장은 여느 건축 현장과는 달리 소음도 크지 않고, 미세먼지나 탄소 배출량도 현저히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모듈러를 제작해서 가져오기 때문에 현장 작업 또한 최소화됨으로써 안전사고 위험도 낮고, 공정률도 빨라졌다고 하죠. 공사 현장소장은 학생 간 커뮤니티가 잘 일어날 수 있게 설계된 교육동 중정부터 내부의 단차, 마루, 도배, 천장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하면서 시공 오차 최소화를 위한 설계, ‘원 셀, ’원 유닛‘이 아닌 조인트 공사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모듈러 건축 시공사인 포스코 A&C는 국내 최초 이동식 호텔, 국내 최대 오피스 건설에 이어, 최근엔 ‘미국 모듈러 건축협회’의 ‘2024 월드 오브 모듈러’에서 기숙사 부문 우수상(포스코 광양 기가타운)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권영걸 위원장이 공사 관계자의 현장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포스코 A&C의 ‘크래프톤 정글 교육 연구시설‘ 탐방은 국건위의 모듈러 건축 사례 연구에도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질 듯합니다! 맡은 바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알찬 일정을 소화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다음 행보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2024-11-01
343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소식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지난 6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 및 묘역 등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7기 국건위의 주요 정책과제 중 하나인 국가상징공간 조성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는데요, 국건위 권영걸 위원장을 비롯해 국건위 민간위원, 국건위 기획단,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권대일 서울현충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왼쪽)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건위 권영걸 위원장은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과 국립서울현충원의 국가상징공간으로서의 역사적 의의 등에 관해 환담을 가졌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내 귀빈실에서 환담 중인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왼쪽)과 국건위 권영걸 위원장 이후 권대일 국립현충원장의 안내에 따라 현충탑을 방문해 헌화 및 분향, 방명록을 작성한 후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과 함께 현충원 묘역과 충혼당을 순례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귀한 분들을 추모하고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충탑 참배 및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권영걸 위원장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 모두 각각의 묘역에 대한 해설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수 있었음을 새삼 깨닫는 자리였습니다. 현충원 묘역 순례 및 충혼당과 애국지사 위패를 참배하는 권영걸 위원장 국립서울현충원 식당에서의 오찬으로 행사를 마무리한 권영걸 위원장과 민간위원, 기획단 직원들은 국건위로 이동해 제12차 합동연석회의에 참석, 주요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5년 작전 수행 중 순직한 국군묘지로 창설된 후 1965년 국립묘지 승격, 이후 현충탑 및 위패봉안관, 애국지사 묘역 등이 건립됐고, 2006년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름이 변경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은 국가원수, 임시정부요인,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무후선열제단, 장군, 장병, 경찰관 묘역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묘역 주변으로는 현충지, 둘레길 등의 시설이 있는데, 특히 현충원 가로수길은 이팝나무가 아름다워 시민들의 산책명소로 불립니다. 국가상징공간은 뭘까요? 국가상징공간은 대한민국의 품격(국격)을 대표하는 최상위 공간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토대로 나라의 가장 상징적인 역사적, 문화적, 시대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드러내는 공간을 말합니다. 국가상징공간은 국가의 고유문화의 정체성, 국가가 지향하는 미래가치가 구현되는 공간으로서 조성 과정은 국민소통, 민간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활용 방안으로 모색될 계획입니다.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국가 대표 공간을 어떤 모습으로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을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앞으로의 역할에 많은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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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 한ㆍ일 건축정책 협력 확대 위해 방일
권영걸 위원장, 한ㆍ일 건축정책 협력 확대 위해 방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이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한ㆍ일 건축정책 현안 논의를 위해 여러 일본 정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권영걸 위원장은 7월 26일(금)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 사이토 데쓰오(斉藤鉄夫)와 면담을 가졌으며, 목조건축과 거리그린벨트, 스마트 건축 및 도시정책 등 일본 국토교통성과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과의 만남은 위원회 설립 이래 최초의 교류인데요, 이 자리에서 권 위원장은 '공원 같은 나라, 정원 같은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4대 중핵과제와 17개 정책과제를 소개했습니다. | 4대 중핵과제 1. 국가상징공간 조성 2. 기후변화대응 선진 생태도시 조성 3. ICT 융복합형 K-도시ㆍ건축 사업모델 개발 및 수출 4. 지방소멸‧고령화사회 대응 도시건축계획 | 17개 정책과제 국가상징공간 기획 및 정책수립, 거리 그린벨트, 목조건축 대중화 및 목조도시 활성화, 스마트 한옥 대중화, 폐ㆍ유휴공간 재생 등 또한 권 위원장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건축, 도시문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교류를 지속해나가자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이토 대신은 “권 위원장의 이러한 제안에 열린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나갈 것이며, 이번 첫 협의로 양국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증진되길 희망한다”라고 기대를 밝혔습니다. 권 위원장은 목조건축 산업화와 대중화에서 앞서간 일본의 정책과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목조 건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전국적으로 13만호 이상의 폐가와 공가(빈집)에 관한 대책, 스마트홈 설계와 양산 등에 관해 한일 간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권 위원장의 방문을 계기로 일본과는 향후에도 목조건축의 대중화 및 활성화, 거리 그린벨트 및 보행친화거리 조성,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건축 및 도시관리정책 등 주요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한일 건축협의회(국장급) 실무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면담 이후, 권 위원장은 친환경 스마트 목조건축과 도시재생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외무성 전략적대외발신거점실장과의 면담과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를 비롯한 여러 현장과 일본의 대표적인 건축설계사무소인 (주)니켄세케이도 방문했습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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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원회, '건축의 혁신-디지털과 모듈러' 심포지엄 개최
심포지엄 현장 스케치 2024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건축의 혁신 디지털과 모듈러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지난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건축의 혁신-디지털과 모듈러’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대주택, 학교 시설 등 K-모듈러 상품의 다양한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여러분은 ’모듈러 건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모듈러 건축은 기존 획일화된 건축 양식과 달리 주거 형태에 따른 맞춤형 설계 및 제작은 물론 자유로운 이동·공급이 가능한 건축 양식입니다. 고령인구, 1인 가구,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계층, 반려동물 가구 등 각각의 필요에 맞는 주택을 공급하면서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건축의 혁신이라고 평가받고 있죠. 많은 장점을 가진 K-모듈러 건축은 2020년 이후 본격화되면서 주택의 경우 12층 이상 고층 모듈러 확대, 이동 가능 모듈러 학교 대량 발주 등 제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GS건설, 삼성물산, 현대엔, 포스코 E&C 등 대형 건설사도 모듈러 시장에 진입,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모듈러 기술을 적용한 건축물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디지털 & 모듈러 건축 심포지엄’ 현장 스케치 K-모듈러 상품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급격한 기후변화 및 건설인력 고령화, 생산성 저하 등으로 인한 국내 건설산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건축사협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대한건축학회, 스마트모듈러포럼, 건설사, 모듈러 관련 제조사, 대한경제 등 국내외 산·학·연·관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도시와 건축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생한 삶의 공간이다. 기술 환경적 변화를 맞은 도시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 중인데 반해, 격변의 이면에는 건설업계의 노동생산성 후퇴, 건축 품질 저하, 안전사고 빈발 등의 현실적인 문제가 산적해 있다. 디지털 및 모듈러 기술 기반 건축은 사용자를 고려한 ’적응성이 높은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해 건물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제고시키는 등 급격한 사회적, 기술적, 환경적 변화에 신속 대응 가능한 건축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기술과 방식을 교차 접목한 건축의 가능성과 경계를 넓히는 기회이자 건축물과 도시의 혁신 방향, 사회적 요구에 대응 가능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후 대한건축학회 박진철 회장,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 한국건축가협회 한영근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디지털, 설계, 디자인, 친환경 분야 전문가들의 디지털 및 모듈러 기술이 적용된 국내외 건축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주제 발표 1: Wei Hu(Design Principal, NBBJ)의 Simulation & data-driven architectural design process] [주제 발표 2: Ill Sam Park(Foster+Partners)의 Digital and Sustainable Architecture to Solve the Social Issues] [주제 발표 3: Brian Koh(Innovative Design)의 Integrated Facade Module Design and Fabrication] 2부 순서는 좌장을 맡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안용한 위원(한양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Wei Hu(NBBJ), Ill Sam Park(Foster+Partners), Brian Koh(Innovative Design), 조연우(LG전자), 최락우(LH 주거혁신처장), 추승연(경북대 교수) 총 6명의 패널이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디지털 BIM을 적용하는 최적화 설계, 탄소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설계 도입, 건설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듈화 및 공장화, 주거품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하우징 기술 고도화 등 미래 건축의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건축가 노먼 포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걸맞게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건축의 혁신”이라는 주제 하에 건축뿐만 아니라 사회 유관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7기 위원회의 정책과제, 즉 ‘모듈러 건축 활성화 및 생태계 구축’, ‘ICT기반의 K-건축 플랫폼 구축’, ‘스마트건설 기술환경 구축‘과 관련된 의견을 개진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국건위는 ‘건축의 혁신-디지털과 모듈러’ 심포지엄에서 나온 귀한 의견들을 깊게 수렴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가건축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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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쓰는 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 현장 속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 현장 '땅에 쓰는 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7기 비전에 대해서 아시나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7기는 지난해 3월 ‘공원 같은 나라, 정원 같은 도시’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했습니다. 비전을 향한 작은 발걸음으로 지난 21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공원 같은 나라의 정원을 만드는 조경가 정영선의 ‘땅에 쓰는 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 및 좌담회가 있었습니다. 러닝타임 113분의 ‘땅에 쓰는 시’는 도심 속 선물과도 같은 선유도공원부터 경춘선숲길까지 공간과 사람, 자연을 연결하는 한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삶과 작업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정영선 조경가는 우리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정원을 탄생시키며 50여 년간의 조경 인생 동안 우리 땅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미나리아재비꽃 등 고유 자생종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 영화상영회는 정영선 조경가의 조경에 담은 사유와 철학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7기의 비전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위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행을 맡은 국가건축정위원회 유이화 위원 영화관람 후 많은 관계자들이 ‘공원 같은 나라, 정원 같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영회에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여러 위원들과 자문위원,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 직원 등 60명 내외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김종신 PD의 영화 기획 계기와 제작과정,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건축과 영상’을 전공한 건축인이기도 한 정다운 감독의 건축학적인 측면에서 특별히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영선 조경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겠다고 했을 때 감회, 제작과정에 함께 한 소감 등을 들려줬습니다. 이어서 “이렇게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조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국토는 바다와 산 등 자연 경관이 훌륭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마을도 아름답다”며 “오래된 건축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마을의 형태를 최대한 잘 지켜야 합니다”라고 당부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또한 조경 작업에서 많은 영감을 얻은 신경림 시인의 ‘이 땅에 살아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시를 직접 낭독하여 주기도 했습니다 이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이 7기 위원회 비전의 의미와 영화관람 소감 등을 나눈 후 위원회와 영화 관계자와의 다채로운 대화가 진행됐는데요,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의견을 공유해주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단체 기념 촬영! 앞으로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7기는 ‘공원 같은 나라, 정원 같은 도시’를 향한 실천과제를 만들고 수행하며 완성해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이 땅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더불어 숨 쉬고 사는 모든 것을 위하여 내 터를 아름답게 만들겠다 죽어간 것들을 위하여 이 땅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것들을 위하여 땅속에서 깊고 넓게 숨어 있는 것들을 위하여 언젠가 힘차게 솟아오를 것들을 위하여 산과 더불어 바다와 더불어 강과 더불어 나무와 풀과 꽃과 바위와 더불어 짐승과 새와 벌나비와 더불어 이 땅에 땀 흘려 살아가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 이 땅에 힘들게 살다 간 사람들과 더불어 이 땅에 언제까지고 살아갈 사람들과 더불어 더불어, 이 땅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새와 더불어 나비와 더불어 살아있는 것들 죽어간 것들과 더불어 나는 추리 나의 춤을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세상 끝까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면서 눈물과 더불어 한숨과 더불어 통곡과 더불어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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