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및 장소
2019년 7월 18일~19일/ 경상북도 영주시

□ 개요
우수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 논의

□ 사진



□ 내용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7월 18일과 19일, 우수 공공건축 선두도시 영주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2010년 ‘디자인관리단’ 운영, 2012년 ‘영주시 경관 및 디자인조례’ 제정등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범정부협의체, 국건위 기획단,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여하여 영주의 우수사례를 둘러보고, 공공건축 사업의 디자인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