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 배시화 위원은 호남권 지역 건축문화 진흥을 위한『녹색건축의 전통성과 시대성』이란 주제로, 전북대 남해경 교수는『지방도시의 주택공급 안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남대 천득염 교수는『행복마을과 한옥의 특성화 및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강남구 강남건축사사무소 대표는『나무 심는 건축인 친환경만들기』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
□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 배시화 위원은 호남권 지역 건축문화 진흥을 위한『녹색건축의 전통성과 시대성』이란 주제로, 전북대 남해경 교수는『지방도시의 주택공급 안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남대 천득염 교수는『행복마을과 한옥의 특성화 및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강남구 강남건축사사무소 대표는『나무 심는 건축인 친환경만들기』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