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 7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신임위원장 및 민간위원 위촉
- 국가 미래공간 디자인을 위한 소통‧현장중심의 위원회 역량 강화 -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의 제7기 신임위원장 및 민간위원 17인이 2023년 3월 27일 새롭게 위촉(‘23.3.27~’25.3.26)되었다.
ㅇ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위원회로 ‘08년 출범 이후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의 심의·조정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위원장을 포함하는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 11명을 포함하여 총 30인 이내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된 권영걸 위원장은 공간디자인, 조경,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도시공공디자인 전문가로서, 국민의 삶의 질과 건축‧도시 디자인 발전을 위한 연구, 저술 및 공공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 도시디자인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ㅇ 민간위원은 지자체‧공공기관‧학회‧협회 등의 추천을 통해 건축·도시·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학계 10명, 설계 및 디자인 관련 7명으로 구성되었다.
ㅇ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은 건축, 도시계획 및 경관디자인 등 국가 미래공간과 국토환경의 품격향상을 위한 위원회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을 통한 창조적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7기 위원 구성 》
□ 신임 권영걸 위원장은 “신문명 시대 국민의 삶을 담을 새로운 미래공간을 위한 건축‧도시환경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국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도시공간을 국민과 소통하고, 해당 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제 7기 국건위 위원 명단
- 국가 미래공간 디자인을 위한 소통‧현장중심의 위원회 역량 강화 -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의 제7기 신임위원장 및 민간위원 17인이 2023년 3월 27일 새롭게 위촉(‘23.3.27~’25.3.26)되었다.
ㅇ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위원회로 ‘08년 출범 이후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의 심의·조정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위원장을 포함하는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 11명을 포함하여 총 30인 이내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된 권영걸 위원장은 공간디자인, 조경,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도시공공디자인 전문가로서, 국민의 삶의 질과 건축‧도시 디자인 발전을 위한 연구, 저술 및 공공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 도시디자인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ㅇ 민간위원은 지자체‧공공기관‧학회‧협회 등의 추천을 통해 건축·도시·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학계 10명, 설계 및 디자인 관련 7명으로 구성되었다.
ㅇ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은 건축, 도시계획 및 경관디자인 등 국가 미래공간과 국토환경의 품격향상을 위한 위원회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을 통한 창조적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7기 위원 구성 》
◇ 민간위원(17명) : 권영걸(위원장), 김개천, 김규린, 김세훈, 김소라, 김종헌, 김현선, 박성신, 손진락, 안용한, 유이화, 이인화, 정진국, 조경진, 조세환, 조승구, 한광야(이상 가나다순) ◇ 당연직 위원(11명) :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 신임 권영걸 위원장은 “신문명 시대 국민의 삶을 담을 새로운 미래공간을 위한 건축‧도시환경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국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도시공간을 국민과 소통하고, 해당 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제 7기 국건위 위원 명단